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대전 리빙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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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빙랩 대전 리빙랩 대전 리빙랩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프로젝트 소개 대전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선발된 22명과 함께 혁신 과제별로 팀을 구성하여 3달 간의 2018년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비장애인/장애인의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 대전 커뮤니티 단체 홍보 활성화, 청소년 쉼터 마을공간 대여, 청소년이 운영하는 정보 공유 커뮤니티를 주제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지역 시민들을 함께 참여시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리빙랩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여 대전시 내 혁신 생태계 구축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학습주간 / 18.8.13~9.4 5일간 리빙랩의 이해와 사례, 디자인 씽킹 프로세서, 퍼실리테이션 기법 및 철학을 합습하면서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 주간 / 18.8.14~10.17 대전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선정하고, 팀원들과 함께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시민들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한 해결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캠프 주간 / 18.10.1~10.12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참여시키고 돕는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지역 시민들로부터 우리 팀이 낸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얻고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easure Measure 이 글은 Evernote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vernote는 하나의 업무 공간입니다. Evernote를 다운로드하세요 .

스타트업캠퍼스, 스타트업 퍼실리테이터 무료 양성 교육 과정 모집 - 영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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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캠퍼스, 스타트업 퍼실리테이터 무료 양성 교육 과정 모집 - 영종뉴스 [영종뉴스 박소현 기자] 아르콘(ARCON)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재 육성 전문기관 스타트업캠퍼스가 경기도 내 스타트업 육성, 보육 기관 실무자 또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2018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12월 8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스타트업캠퍼스의 2018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라 평가받고 있다. 11월 8일에는 '스타트업 제안의 기술과 제안서 작성 스킬', 11월 15일에는 '스타트업 재무제표 읽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퍼실리테이터는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조절함으로써 실행 과정에서 중재 및 조정하는 역할로 최근 기업들이 중요시하는 인재상 중 하나다. 특히 스타트업캠퍼스의 퍼실리테이터 과정은 기존에 없는 '스타트업에 특화된' 퍼실리테이터를 위한 과정으로 조기에 마감되는 인기 커리큘럼이다. 참가자는 커리큘럼을 이수함으로써 스타트업을 위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에 대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으며,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성장시키는 것에서 나아가 실무에 적용시키는 방법까지 학습할 수 있다. 커리큘럼 내용은 11월 22일 스타트업 조직문화 이해 및 퍼실리테이션 기법으로 조직 문제 해결하기, 11월 30일 스타트업다운 회의 만들기, 12월 8일 스타트업 퍼실리테이터를 위한 질문의 기술을 주제로 7개의 구체적 질문 창출 프레임 학습 및 실습 등이다. 이번 2018 스타트업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기획한 유미미 매니저는 "실제 스타트업 교육기관 퍼실리테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고민했다"며 "스타트업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방법은 ...

“숙의민주주의 훈련으로 당원이 주인인 백년정당의 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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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민주주의 훈련으로 당원이 주인인 백년정당의 꿈 실천" [현장] '정당개혁 선봉장' 최재성 송파을 위원장의 퍼실리테이션 양성과정 기사입력 2018.11.05 09:55 "당원이 주인이 되는 백 년 정당의 꿈"을 가지고 시작되었던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개혁위원회. 그러나 우여곡절 속에서 정발위개혁안은 통과되었지만, 원안대로 통과가 되지 못한 안타까움과 민주당에서 실행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정당발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최재성 의원의 송파을 지역자치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당원 퍼실리테이션 교육'은 민주당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그 현장을 4주간 방문 취재했다. *** 우리는 누구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발전하기를 바라고, 현재는 대의민주주의에서 직접민주주의로 정치에 참여하려는 국민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100만 당원을 목표로 삼고 지역구마다 수백, 수천의 당원들이 지역위원회에 등록되어서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지역위원회에서 당원들에게 직접 당원들의 소리를 듣고 당원들이 자기 생각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는 극히 제한적인 부분이 많고, 전달하기도 쉽지가 않다. 당원 입장에서는 자기 소리를 내지 못한 상황에서 '당의 주인'이라는 말은 말에 그치는 경우가 태반이고, 주인의 소리는 하나의 불만이 되거나 불평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기다가 심지어는 '작전세력'이라는 말까지도 듣는 상황까지 온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송파을 지역회의 첫 퍼실리테이션 교육은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4주간의 양성과정과 11월 3일(토) 송파을 당원총회에서의 집단토론 사회자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란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고 조절함으로써 조직체의 문제...

SNS·유튜브 타고 회오리 일으키는 ′가짜뉴스′ -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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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큰 미디어의 폐해는 거짓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일상화된 가짜뉴스는 팩트체크가 절실히 필요한 사회적 암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를 등에 업고 의도적으로 왜곡된 내용의 기사를 그럴 듯하게 미디어로 포장하여 사람들을 오도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연령대가 60대 이상이라고 되어 있어, 시니어들이 이를 자정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사회공헌활동으로서 중장년층이 가짜뉴스를 검증하여 여론화시키는 사업을 전개하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SNS·유튜브 타고 회오리 일으키는 ′가짜뉴스′ - UPI뉴스 '태블릿PC 조작', '난민 세금 지원설' 등 가짜뉴스 난무 '문재인 중병설'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90만 육박 시청자 편향 가중시키고 광고수익 얻는 일석이조 효과 가짜뉴스 전성시대다. 가짜뉴스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미국 대선 때부터다.   ▲ [셔터스톡 이미지] 비슷한 시기, '가짜뉴스'가 한국에도 퍼지기 시작했다. 2016년 박근혜 정부 탄핵 국면 당시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는 조작됐다'는 식의 가짜뉴스가 횡행했다. 이듬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사전투표 때 문재인 표가 아닌 게 문재인 표로 분류되는 걸 봤다는 사람이 많은데 선관위에서 제대로 조사도 안 했다'는 가짜뉴스가 확산됐다. 세계신문협회는 지난해 가장 주목해야 할 저널리즘 이슈로 '가짜뉴스(fake news)의 확산'을 선정했다. 경찰은 가짜뉴스 혹은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실제 언론 보도처럼 보이도록 가공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유포되는 정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도 "정치·경제적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언론 보도의 형식을 하고 유포된 거짓 정보"라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