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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생물학자가 밝힌 다수결에 대한 위험 경고 ‘소수의견을 외치는 당신이 세상을 바꾼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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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생물학자가 밝힌 다수결에 대한 위험 경고 '소수의견을 외치는 당신이 세상을 바꾼다' 출간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입력 : 2018-10-16 16:41:38 홍익출판사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다수결이 꼭 옳을 것이라는 결론은 우리 안에 암흑을 가져올 뿐이다. 지난 8일 홍익출판사는 생물학자 이케다 기요히코의 경고가 담긴 책 '소수의견을 외치는 당신이 세상을 바꾼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일본을 대표하는 생물학자이자 인기 에세이스트인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솔직하고 통쾌한 문체를 이용해 다수결을 맹신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낱낱이 드러낸다. 여기에 사회학, 생물학적 관점에서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다수결의 위험성을 경고함과 동시에 소수자의 목소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비슷한 의견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이끌어 온 사람들이 바로 소수자들이기 때문이다. 가령 새로운 지역을 개척했던 탐험가나 독창적인 발상을 했던 과학자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오늘과 같은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누구나 항상 다수의 편에 속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 육식과 채식 중 어느 식단을 선택할지, 어떤 종교를 가질 것인지 등 개인의 기호와 가치관...

대전 중구, 주민과 소통하며 내년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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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예산편성방향 공유와 주민숙원사업 파악을 어떻게 했을까 궁금한데 중도일보 기사내용에는 이러한 내용이 실리지 않습니다. 결국 독자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정'보다는 '결과'라고 생각하여 기자가 '결과'위주로 기사를 작성하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과정에 관한 내용에 따라 대전 중구가 제대로 주민예산편성을 했는지, 아니면 무늬만 주민예산편성이고 실제로는 구청에서 결정하거나 소수인원이 내용을 결정한 것인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대전 중구, 주민과 소통하며 내년 예산 편성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단 60여 명이 함께했다. 실질적 토론회를 위해 구는 지난 8월, 동별 지역회의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숙원사업을 파악했다. 이후 사업별 담당 부서에서 타당성과 추진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문화동 서문로 일대 가로등 LED 교체 ▲오류어린이공원정비 ▲서대전육교 공중화장실 교체 등 15건의 사업을 선정, 추진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듣고, 구의 주요 사업과 주민 숙원사업의 우선순위 결정과 함께 구정에 대한 의견제시, 이에 대한 구 관계자의 답변 등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토론회가 구정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고, 제안해 주신 현안사업들은 차근차근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Measure Measure 이 글은...

[초등맘 상담실] 서술형 평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영남일보 교육매거진 에듀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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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강의자료를 준비하면서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타이핑 치는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눈으로만 읽고 기억하려 할 때보다 천천히 본질을 곱씹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눈으로 읽고 기억하여 정답을 맞추는 선택형 평가방식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내 생각의 과정을 정리하고 주장의 근거를 체계화하는 서술형 평가방식으로 변화되는 것이 교육의 추세입니다. 그리고 이 추세의 방법론으로 독서를 한 후 그 내용을 하브루타 토론하는 방법을 가정 및 학교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브루타 토론은 유대인만의 학습방법은 아니고, 듣고 말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차산업혁명에서 여전히 중요한 인간 본연의 역량인 원활한 의사소통이 초등학교때부터 길러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초등맘 상담실] 서술형 평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말한 것 글로 옮겨쓰기 반복하면 표현력 기르는데 도움"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 자주 갖고 문제 풀이 과정 자세히 쓰기 습관화 꾸준히 독서 생각하는 힘도 길러야 함께 토의·토론하며 과제를 하는 초등생들. <대구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제공> 초등학교에 서술형 평가가 확대된다고 하는데 학부모들은 바뀐 평가 방식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몰라 조급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자녀에게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몰라 불안하기도 하다. 현직 교사의 조언을 듣고 서술형 평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Q: 서술형 평가, 기존의 평가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A: 서술형 평가는 단순한 암기에서 벗어나 학습한 내용을 이해, 적용, 종합하여 사실을 바탕으로 기술하는 평가를 의미합니다. 서술형 평가는 주어진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나 풀이과정을 여러 개의 문장으로 응답하는 형태로, 문항 내에 주어져 있는 답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형태의 선택형 문항에 비해 분석력, 비판력, 조직력, 종합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측정하...

언어 달라도 머리 맞대고 문제 해결… “소통-협업 능력 키워요”(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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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커톤은 들어보았어도 메이커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 make와 marathon의 합성어라고 하는데 24시간 지나도록 잠도 자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방안을 만들어 내는 경진대회라고 합니다. 대회 성격은 그렇다 치더라도 참가한 학생이 4명 중 2명은 영등포고 학생이고 나머지 2명은 싱가포르 특성화고 학생이라는데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서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환경하에서도 구글번역기 등을 활용하여 서로 다른 관점을 합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경험은 참가한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이 경험을 진로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과연 말이 통하지 않는데 협업이 가능할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때 이것을 대회로 만들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다른 것이 많고 소통하기 어렵지만 공통적인 것을 찾고 목표에 집중한다면 협업은 가능하다 라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 이상 말이 안 통해 협업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더이상 시간이 더 많아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퍼실리테이터들은 이런 사례들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기 어렵다는 자성을 해 봅니다. 협업할 수 있는 분야는 도처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모든 회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언어 달라도 머리 맞대고 문제 해결… "소통-협업 능력 키워요" 입력 2017-09-21 03:00 트랜드뉴스 보기 영등포고에서 열린 '메이커톤' 대회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고 기술실에서 싱가포르 학생(왼쪽, 가운데)과 영등포고 학생이 노트북을 활용해 메이커톤에서 활용할 기술을 함께 실습해 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의 문제점을 교통(부문)에서 찾아보는 게 어때?" "서울에 좁은 골...

[열려라 공부+] 학생들 '거꾸로 교실' 자료집 펴낸 미래엔, 소통·협력하며 창의력 기르는 활동 수업 길잡이(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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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이 아닌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앞으로 이런 추세는 점점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생 중심의 활동수업은 기본이 토론인데, 퍼실리테이션적 요소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보편화된 거꾸로 교실 자체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형태로서 퍼실리테이션이 추구하는 방향과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래 기사의 내용을 읽으면서 새로운 형태의 활동수업이 지나치게 이미 만들어진 수업자료에 의존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만약에 활동수업을 위한 수업자료가 준비되지 않는다면 체험형 교육이 불가능할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보조재가 설혹 없더라도 학생중심의 참여식 교육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현장에서 아무런 준비없이도 참여와 소통이 가능한 퍼실리테이션을 할 수 있음을 이미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려라 공부+] 학생들 '거꾸로 교실' 자료집 펴낸 미래엔, 소통·협력하며 창의력 기르는 활동 수업 길잡이 2017.09.20 00:02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면서 교육 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주입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각광받고 있다. 지식만 갖춘 인재가 아닌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우리 사회가 원하기 때문이다. ㈜미래엔이 교수 활동 지원 플랫폼인 '엠티처'를 통해 초·중·고 교사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거의 모든 교사(97.3%)가 활동 수업에 관심 있거나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매주 한 차례 이상 학생 중심의 활동 수업을 하고, 앞으로 그 비중을 늘리거나 정교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크게보기 경기 부천시 중원중 학생들이 과학 활동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중원중] 교사 대부분 학생 참여 수업 선호 교사들은...

공론화, 불안감의 핵심은?(구기욱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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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가 기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공론화' 혹은 '숙의'라는 전문용어가 언급되며, 일반 여론조사와 다른 숙의를 통하여 도출되는 '공론'이 제대로 형성되려면 중립성과 전문성을 가진 퍼실리테이터가 근거있는 정보에 토대를 두어 합리적인 결론에 합의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저도 퍼실리테이터로서 이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이 부분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되고 있을까 라는 것에는 다소 의문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에 의한 합의보다는 각종 편견, 오해, 불신 등이 만연된 가운데 오로지 숫자로서만 결론을 내는 다수결에 익숙한 일반 국민들로서는 과연 상식적이지만 정확한 정보에 근거하여 편견없는 가운데 회의를 통해 합의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갖는 불안감을 해소시키며 공론화라는 새로운 숙의 민주주의가 잘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론화, 불안감의 핵심은? 숙의는 무엇이고,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구기욱 6시간전 원전 이슈든, 다른 종류의 국가적 사회적 이슈든, 국민의 의견을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원리를 지키는 것으로서 당연하고 바람직하다. 국민의 의견이 무엇이고,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정치과정 혹은 정책과정의 본질이며 이를 실현하는 절차적, 방법론적 선택은 그래서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최근 논의되고 시도되고 있는 공론화는 민주성과 합리성을 높이는 방법론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부디 잘 시행되어 민주주의가 한 단계 성숙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공론화를 거론하고 도입하고자 하는 것은, 이미 헌법절차로 마련된 국민 의견의 반영 방법인 대의적 국민 의견수렴 절차로서의 국회, 그리고 직선제로 뽑은 대통령의 지혜와...

[프라임 NCS연구소 기고] NCS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 중 ‘문제해결능력’이란? (2)(법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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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NCS 관련하여 퍼실리테이션이 언급된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NCS관련 전문가도 아니고 교육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만 주변에서 NCS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음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이 아닌 순수하게 직무능력에 기초하여 인재를 채용하려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NCS에 대하여 연구하는 기관에서 퍼실리테이션이란 용어를 다루고 있어 흥미가 생겼습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용어의 차이를 설명하는 중에 퍼실리테이션이 언급된 것이라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지만 조직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깊이 있는 의사소통을 통해 해결을 위한 의사결정을 촉진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퍼실리테이션은 함께 모여서 목표를 달성하려는 조직에서 문제해결역량으로서 상위수준에 속하는 역량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라임 NCS연구소 기고] NCS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 중 '문제해결능력'이란? (2) 기사승인 2017.09.08  12:03:46 공유 지난 호에 이어... E. 문제의 유형 F. '문제해결'이란? ○ 발생형 문제(보이는 문제)발생형 문제는 이미 일어난 문제로, 어떤 기준을 일탈함으로써 생기는 일탈 문제와 기준에 미달하여 생기는 미달문제로 대변되며 원상복귀가 필요하다. 또한 문제의 원인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원인지향적인 문제라고도 한다. ○ 탐색형 문제(찾는 문제)탐색형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로, 문제를 방치하면 뒤에 큰 손실이 따르거나 결국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탐색형 문제는 잠재문제, 예측문제, 발견문제의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 설정형 문제(미래 문제)미래상황에 대응하는 장래의 경영전략의 문제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자살예방①]13년째 OECD 1위…예방예산 한국 99억 vs 일본 7500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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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는 자살율 1위라는 오명을 십수년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서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의 노고를 위로드립니다. 저는 최근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이쪽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을 만나 퍼실리테이션 관련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자살예방과 관련된 기관들이 많은데 그분들을 초대하여 자살예방센터에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는데 퍼실리테이션이 필요하여 우리 협회의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멘토링을 하면서 저는 주로 참석하신 분들이 참여를 통해 좋은 실행방안을 내고 이것이 추진되어 자살율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석하는 분들의 소속기관은 경찰서, 병원, 자원봉사자, 상담사, 주민센터 등입니다. 자살에 대한 생각이 밖으로 드러났을 때는 이미 일이 벌어진 후이므로 자살예방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협업을 할 수 있는 안전망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처럼 퍼실리테이션은 공공적인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흩어진 아이디어를 모아 더 큰 성과를 내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재능기부를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퍼실리테이션에 관심을 갖는 분들에게 퍼실리테이션 개념 및 기법을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며 퍼실리테이션에 관심을 갖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인천 및 충청도에서 퍼실리테이션을 더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9월 22일(금)까지 참석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신청하실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it.ly/2vKpaeN [자살예방①]13년째 OECD 1위…예방예산 한국 99억 vs 일본 7500억 기사입력 최종수정 2017.09.10 오전 6:00 원본보기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자살률 10만명당 26.5명…2...

[세계로컬핫뉴스] 인천시 서구 SW코딩샘 강사 양성 심화교육 수료식 개최(세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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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로 특징이 있는 교육과정을 경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SW코딩 강사양성과정은 많은 공공기관에서 우대를 받는 과정입니다. 더불어 인천서구청이 아직 시작하지 않은 과정 중에 퍼실리테이션 활동가 기초과정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중입니다. 이 과정에 저도 관여되어 있는데 작년에 이어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면 좋겠습니다. 지자체에 과정을 개설하는 경우 내용을 공인받게 되는 잇점이 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수익이 나지는 않지만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POS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운영자로서 고무적입니다. 더 나아가 수료자들이 해당 지자체의 원탁회의 등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하는 등 전문직업인으로 활동하게 되어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부수적 효과도 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교육신청을 하면 좋겠습니다. [세계로컬핫뉴스] 인천시 서구 SW코딩샘 강사 양성 심화교육 수료식 개최 ▲ © 세계타임즈 [서구=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4일 서구청 소회의실에서 수료생 20명과 함께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서구SW 코딩샘 강사 양성 심화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강범석 구청장은 수료생들에게 "무더운 여름에 휴가도 반납하고 학습에 매진하여 이번 과정을 수료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코딩 강사로서 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구SW 코딩샘 강사 양성 심화과정은 인천 평생교육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시비로 서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6일 시작해 9월 4일까지 총 104시간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생들은 앞으로 학교 방과 후 교실, 청소년활동센터, 작은 도서관 등에서 강사로의 취업이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이나 은퇴(예정)자들을 대상으로 SW코딩 기초과정을 진행해 ...

투자회사 요즈마가 이스라엘 전통 교육사업 하는 사연 - 매일경제 증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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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서 부족한 '정중하고 정직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하브루타 교육을 전파하는 요즈마캠퍼스가 활동 중이고 이 비영리기관의 수장인 헤츠키 아리엘리님이 내한한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전파력이 클 수 있는 하브루타 최고위과정을 열어 한국의 대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의 고위임원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 헤츠키 아리엘리를 만난 적이 있고, 그가 김진자님과 함께 저술한 책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현란한 내용의 다른 교육과정과 달리 기본에 충실하려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그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교육은 끊임없는 상호토론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 미리 생각을 많이 해 와야 하기 때문에 습관을 바꾸는 실행은 쉽지 않습니다. 지난번 어디에선가 우리나라에 적합한 퍼실리테이션은 무엇일까에 대하여 한분이 얘기한 적이 있는데 저는 이 하브루타 토론을 실행방법을 찾을 때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토론을 통해 방향성을 모색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조직의 리더가 방향을 결정하되 그 방향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찾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기법으로 이를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방향성을 배제하는 경우 의미가 낮아져 참여자들의 자발성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토론 중에 나오는 방향성 관련 아이디어는 '주차장'으로 분류하여 필요할 때 리더가 재검토하거나 혹은 별도의 회의를 해 보는 절충안을 실행해 보면 좋겠습니다. 투자회사 요즈마가 이스라엘 전통 교육사업 하는 사연 [재계 인사이드-92] 요즈마. 이스라엘 투자회사인데요. 1993년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 기업이 벤처 창업 지원을 위해 4대6 비율로 공동 설립된 모태펀드가 효시입니다. 1990년대부터 20년 넘게 애플, 구글, 페이스북, SAS, 인텔 등 세계 최강의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인수·합병...

“참여형 리더 양성으로 중견공무원 역량 강화”(한국분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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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상대로 행정 관리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중견공무원들의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회의진행 스킬인 퍼실리테이션입니다. 마침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의 감사이기도 한 김홍섭CPF님이 이번 강의를 맡았습니다. 저는 퍼실리테이션 관련 강의에 대하여 공무원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집행을 해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여형 리더 양성으로 중견공무원 역량 강화" 기사승인 2017.08.29  09:01:02 - 8월 29일 ∼ 31일 '제2기 뻔펀한 회의진행 스킬과정'교육 ▲ 울산광역시 [한국분양정보] 행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중견팀장들의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울산대학교 생활과학관에서 시 본청과 구·군의 5·6급 팀장 16명을 대상으로 '제2기 뻔펀한 회의진행 스킬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의 목적은 중견 팀장급 공무원들이 예측하지 못한 당면정책을 해결하기 위한 첫 단계 과정으로 본인이 회의 진행(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회의 기획 등 고급기술을 함양해 조직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내는 참여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삼는다. 초빙강사는 유명한 퍼실리테이터인 김홍섭 ㈜펩 컨설팅 부대표가 활기찬 강연으로 교육 대상자들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직의 중간리더로서 팀 소통 및 조직 활성화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분양정보 webmaster@idreambank.com <저작권자 © 한국분양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글은 Evernote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ve...

인천교육연수원, 2017.9.1.자 신규임용 관리자 직무연수(학부모교육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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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임용 교육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직무연수를 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기사내용은 "나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교육대상자의 말입니다. 요즈음 모든 조직의 관리자는 경험과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옛날과 달리 인터넷이라는 보편화된 검색도구로 인하여 조직의 구성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뛰어넘는 경험과 지식을 갖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관리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아닌 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육내용 중에 회계관리의 첫걸음이란 것이 있어 생소한데 회계사인 저로서는 투명한 회계관리라는 윤리경영으로 이해했습니다. 관리자에게 회계는 아주 중요한 측면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마지막에 퍼실리테이션으로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는 점은 저에게 고무적입니다. 이제 퍼실리테이션이란 단어가 제대로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인천교육연수원, 2017.9.1.자 신규임용 관리자 직무연수 기사승인 2017.08.26  09:03:23 인천교육연수원은 8월 24일~ 25일 2017.9.1.자 신규임용 관리자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신규임용 관리자 직무연수는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교(원)감 신규 임용 지명자를 대상으로 2월과 8월에 걸쳐 운영된다. 이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신임 교(원)장, 교(원)감으로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신규 관리자의 현업적용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다시 학교에 묻다'라는 박정희 원장의 특강과 '첫마음으로 시작합니다'행사로 연수를 시작하였다. '첫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행사에서는 박융수 인천광역시교육감권한대행이 함께 참석하여 93명의 신규임용 관리자 한 명 한 명에...

삼육보건대,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교수법과 NCS직무능력 평가 -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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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교수법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큰 흐름을 보면서 변화하고 있는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수법이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교수법의 사례로 든 방법은 E-PBL(Problem-Based Learning), Flipped 러닝, 하브루타 등이 있습니다. 제 관점에서 본다면 이 방법들은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을 늘려 참여식 교육을 해야 한다는 면에서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교수법이 아닐까 합니다. 삼육보건대,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교수법과 NCS직무능력 평가 ▲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1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적 교수법과 NCS직무능력 평가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제공: 삼육보건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1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적 교수법과 NCS직무능력 평가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현재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요즘 대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큰 기대를 접고 현실적 욕망으로 가득찬 특징을 보인다"며 "디지털 세대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에 접속돼 있어야 마음이 편하며, 편하게 자랐지만 불안한 미래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 명의 학생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개별적으로 학생을 분석하고 코칭하는 것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습자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교수자는 Technology를 활용한 E-PBL, Flipped러닝, 하브루타 등 다양한 학습자중심의 교수학습방법의 포인트를 인지하고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학생들이 자기성찰활동을 통해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직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상생과 소통’을 위한 서울지역 자치구종사자 워크숍 실시(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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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워크숍에서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기 기사에서는 단체내 구성원인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각종 지식과 경험이 인터넷상에서 언제든지 검색이 가능한 지금 세상에서 구성원들을 모아 놓고 일방적인 특강을 하는 것은 점점 갈수록 호응을 얻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으로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구성원들이 경험한 바를 체계적으로 나누고 공감하는 형식이 오히려 더 유익합니다. 이름은 다양하지만 참여형 교육을 들여다 보면 그 내면은 퍼실리테이션적으로 진행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회의 프로세스를 잘 설계하여 참여자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도록 하는 진행방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퍼실리테이션이라는 이름을 붙인다고, 혹은 퍼실리테이션기법을 사용한다고 워크숍이 퍼실리테이션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답이 기획된 워크숍이 아니라 모인 참여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분출하도록 설계한 후 서로를 존중하도록 진행하는 내용이 더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상생과 소통'을 위한 서울지역 자치구종사자 워크숍 실시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준비된 부모교육 전문기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명신)'가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 가평영어교육원에서 서울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지역 자치구종사자연합워크숍' 을 진행한다. ▲ '상생과 소통'을 위한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 대상 워크숍 진행 모습 (사진-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현재 서울시에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서울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국민들에게 체계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

[E-FACT 오픈세션] 지루한 회의, 언제까지 할래? 퍼실리테이션 배워봐!

제가 대학에 다닐 때 퍼실리테이션을 배웠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에 대하여 가끔 생각해 봅니다. 그당시에 저는 별로 동아리 혹은 학회에 관심이 없었는데 아마도 그때 퍼실리테이션을 접했더라도 무덤덤하게 지나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해야 하는 회의에 대하여 '왜 이런 회의를 해야 할까?'라는 의문은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만약 어쩌다 퍼실리테이션을 대학에서 배운 후 직장에 취직하여 회의를 했다면 아마도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생 여러분! 기회가 왔을 때 퍼실리테이션을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소통입니다. 소통을 제대로 하려면 퍼실리테이션을 꼭 학습하고 실행에 옮기기를 권합니다. E-FACT 대학생들은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퍼실리테이션 학회입니다. 퍼실리테이션 뿌리를 알고 싶다면 한번 관심을 갖고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E-FACT 오픈세션] 지루한 회의, 언제까지 할래? 퍼실리테이션 배워봐! 퍼실리테이션이란! 기존의 회의 방식&툴 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활성화되는 회의 문화를 추구함으로써, '모두의 의견은 동등하게 귀중하다.'라는 철학에서 시작됩니다.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촉진하도록 함으로써, 회의 목표에 보다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퍼실리테이터는 이러한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진행하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써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이해와, 참여자들에 대한 이해, 재진술 및 질문법 등을 공부하고 많은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 교육이 필요합니다. 퍼실리테이션 학습 및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의사소통 능력, 발표능력,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능력 등 사회 생활을 하면서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하게 필요한 요소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스펙이나, 그 어떤 대외활동 보다 기초를 중요시...

안산시평생학습관, 청소년 100인 대토론회(일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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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톨스토이의 '세가지 질문'이란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안산시평생학습관 주관으로 청소년들이 두 달간 준비하여 100인 토론회가 진행된 뜻깊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20여명의 퍼실리테이터들이 준비하여 가장 중요한 일,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하여 어떤 토론을 하였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와같은 대토론회는 토론회를 통해 무언가 성과를 바로 도출하기보다는 준비하고 실행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자리잡혀 상시적인 활동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안산시평생학습관, 청소년 100인 대토론회 기사승인 2017.08.13  10:16:06 - 톨스토이 원작 '세가 지 질문' 주제로 진행 청소년들이 디자인하고, 청소년들이 진행한 '청소년 100인 대토론회'가 지난 12일 안산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 됐다. 이 날 참석한 청소년 90여 명은 톨스토이 원작『세가지 질문』을 주제로 총9개의 테이블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 과정이 청소년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 진행을 맡은 김영진군(성안고2)은 아이스브레이크에 이어  세가지 질문 '가장 중요한 일,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사람- 의 리뷰시간을 갖고 참여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무리로 전체 참석자들과 배운점, 느낀점, 실천할 점을...

인천 서구,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 사전 워크숍 실시(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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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작년에 제가 퍼실리테이터로 강의했던 곳입니다.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 기대를 했는데 이제 청소년 정책참여토론 워크숍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인천 서구,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 사전 워크숍 실시 ▲ 7일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 사전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서구청)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 사전 워크숍을 진행한다. 서구시설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전 워크숍은 오는 19일 열리는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 개최 사전준비를 위해 마련했으며 서구 청소년운영위원연합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 어린이참여위원회 등 총 143명이 참여한다. 첫날에는 전문강사를 통한 퍼실리테이션 교육과 지역사회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토의를 진행하며, 둘째날에는 어린이·청소년을 상징하는 심벌마크 제작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과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 자신들이 가진 권리에 대해 인식하고 지역사회 주체로서 능동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태도를 가진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인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심어줘 자발적 정책 참여의 태도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 정책참여 토론회는 '어린이·청소년이 살고 싶은 행복도시, 참여와 소통으로 이끌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인천=신선혜기자 bj00118@ 이 글은 Evernote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vernote는 하나의 업무 공간입니다. Evernote를 다운로드하세요 .

[김포소식] 김포 마을공동체 전문가 양성…수강생 모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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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사업을 위해 꼭 필요한 역할인 퍼실리테이터를 김포에서 양성한다는 소식이네요. [김포소식] 김포 마을공동체 전문가 양성…수강생 모집 송고시간 | 2017/08/07 14:16 (김포=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시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경제를 배우려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오후 2∼6시 진행할 이번 교육은 9월 5일∼26일 김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의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사회적 경제 분야 종사자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구성원을 여러 그룹으로 나눠 서로 의사소통하도록 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www.gimpo.go.kr )에서 하면 된다. 김포 최근 3년간 차량 화재 90건…20%는 여름철 발생 (김포=연합뉴스) 김포소방서는 최근 3년간 김포시에서 발생한 총 90건의 차량 화재 중 21%(19건)가 여름철인 6∼8월에 집중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23건의 차량 화재 중 13건이 6∼8월에 발생했다. 여름철 차량 화재의 원인으로는 엔진 과열, 오일 누유, 차량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부탄가스나 일회용 라이터 폭발 등이 꼽힌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가급적 차량 운행을 짧게 하고 운행 전 냉각수와 엔진 오일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07 14:16 송고 이 글은 Evernote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vernote는 하나의 업무 공간입니다. Evernote를 다운로드하세요 .

지역주민과 행정이 소통하는 또 하나의 팁을 여기서 찾는다 - 루나글로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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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기사를 읽으며 과연 기사가 말하고 싶은 '팁'이 무엇일까를 알고 싶었습니다. 명확히 나타나 있지는 않지만 전후 문맥으로 추정할 때 '통영시 공무원의 선제적인 행정'이 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국민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보장된 신분을 토대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할 때 국민과 '소통'하여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제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제가 생각하는 좋은 방법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교육하는 것입니다. 긍정적 마인드는 감정적 여유를 갖게 하여 더 넓은 폭의 생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교육은 참여식 교육방식을 적용하여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체화되어 일상 행동으로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과 행정이 소통하는 또 하나의 팁을 여기서 찾는다 ▲지역주민과행정이소통하는또 하나의 팁을 여기서 찾는다 [루나글로벌스타] 통영시는 지난 2일 재해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구 등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준공을 마친"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에서 준공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통영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과 지역주민, 시공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사여건이 열악한 가운데서도민원해결과주민불편해소에 역할을 다한 시공관계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안전한 통영건설"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열렸다. 총 사업비 24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

[청년기고] 위대한 유산 :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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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교육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낯익은 단어입니다. 소중한 단어이지만 핵가족과 더불어 사라지고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 단어가 하브루타에서 힌트를 받아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으로 탄생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상력은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가족을 복원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본문에서도 지적되어 있듯이 훈계조의 교육은 안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선정하여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함께 본 영화나 TV프로그램에 대하여 소감을 얘기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정치적 사건을 중심으로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명하는 시간도 괜찮습니다. 무엇을 논의할지를 돌아가며 정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듯합니다. 가족 중 누구의 의견으로 결론을 통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 자신의 의견을 말하되, 질문을 통해 다른 가족의 생각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을 알지는 못하지만 상기와 같은 내용이라면 성공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부디 이러한 방식이 우리의 전통으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청년기고] 위대한 유산 :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탄생 [청년기고] 위대한 유산 :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탄생 입력 수정 2017-07-17 14:47 기원전 63년 이스라엘은 로마 제국의 속주로 편입되었다. 이 시기에 예수가 탄생하였고, 그를 메시아로 믿는 초기 기독교가 생겨났다. 유대인 유다의 고발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면서 유대인 박해의 씨앗이 뿌려졌다. 로마의 박해를 받은 유대인들은 전 세계로 뿔뿔이 흩어졌다. 그 땅에 오랫동안 뿌리를 박고 살아온 유대인들에게는 혹독한 디아스포라(이산, 離散)였다.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유대인들이 정착한 국가에서는 그들을 감시하며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주지 못하게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