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리더 양성으로 중견공무원 역량 강화”(한국분양정보)
시민을 상대로 행정 관리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중견공무원들의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회의진행 스킬인 퍼실리테이션입니다.
마침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의 감사이기도 한 김홍섭CPF님이 이번 강의를 맡았습니다.
저는 퍼실리테이션 관련 강의에 대하여 공무원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집행을 해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사승인 2017.08.29 09:01:02
[한국분양정보] 행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중견팀장들의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울산대학교 생활과학관에서 시 본청과 구·군의 5·6급 팀장 16명을 대상으로 '제2기 뻔펀한 회의진행 스킬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의 목적은 중견 팀장급 공무원들이 예측하지 못한 당면정책을 해결하기 위한 첫 단계 과정으로 본인이 회의 진행(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회의 기획 등 고급기술을 함양해 조직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내는 참여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삼는다.
초빙강사는 유명한 퍼실리테이터인 김홍섭 ㈜펩 컨설팅 부대표가 활기찬 강연으로 교육 대상자들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직의 중간리더로서 팀 소통 및 조직 활성화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분양정보 webmaster@idreambank.com
마침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의 감사이기도 한 김홍섭CPF님이 이번 강의를 맡았습니다.
저는 퍼실리테이션 관련 강의에 대하여 공무원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집행을 해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여형 리더 양성으로 중견공무원 역량 강화"
- 8월 29일 ∼ 31일 '제2기 뻔펀한 회의진행 스킬과정'교육
| ▲ 울산광역시 | ||
울산시는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울산대학교 생활과학관에서 시 본청과 구·군의 5·6급 팀장 16명을 대상으로 '제2기 뻔펀한 회의진행 스킬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의 목적은 중견 팀장급 공무원들이 예측하지 못한 당면정책을 해결하기 위한 첫 단계 과정으로 본인이 회의 진행(퍼실리테이션)을 통해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회의 기획 등 고급기술을 함양해 조직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내는 참여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삼는다.
초빙강사는 유명한 퍼실리테이터인 김홍섭 ㈜펩 컨설팅 부대표가 활기찬 강연으로 교육 대상자들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직의 중간리더로서 팀 소통 및 조직 활성화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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